말씀 요약

1. 하나님께서는 모압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들과 세운 언약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복과 하나님을 버릴때에 내리실 저주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신29장, 신30:1)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쫓겨간 때에도 이 언약을 기억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미리 말씀해주셨습니다.

2.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내가 어떤 것을 행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졌던 우리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러한 길을 마련해주시고, 우리를 불러 모아 주시기 떄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를 향한 마음을 돌이키시고 다시 새로운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신30:3-5)

3.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음의 할례를 베푸십니다.(신30:6)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할례-십자가 보혈을 통해 우리에게 언약을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바꾸어 주십니다. (골2:11) 이러한 마음의 할례는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변화시켜서 우리가 해야할 것과 일치되게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 돌아가서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생활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이 되게 됩니다.

적용질문

1. 하나님께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 되어 주시는 복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지난 잔치를 통해 받은 은혜나 깨닫고 기억하기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