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1. 오순절 성령강림 후에 행1:8의 약속대로 성령의 능력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하여 초대교회 공동체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행2장) 그런데 스데반의 순교를 비롯한 박해로 인해 크리스천들은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흩어진 자들이 흩어진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여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게 되었습니다.(행1:8, 8:1)

2. 하나님의 흩으심은 모든 곳에 복을 주시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를 통해서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창12:1) 그 약속대로 야곱이 도망갔던 삼촌 라반의 집이 복을 받았고, 요셉이 팔려갔던 보디발의 집과 애굽 전체가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디를 가든지 함께하시며 그곳에 복의 통로가 되게하십니다. 박해로 말미암아 흩어진 예루살렘 교회는 결과적으로는 그들이 흩어진 모든 지역에 복이 되었습
니다.

3. 흩으시는 하나님은 나중에 다시 모으십니다. 야곱도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요셉도 가족과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2천여년 동안 뿔뿔이 흩어졌던 이스라엘 민족이 다시 모여 이스라엘 국가를 이룬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흩어져서 복음의 복을 전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다시 모으실 것입니다. 흩어졌던 수많은 자들이 모여서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모습이 우리가 바라보며 살아야할 진정한 소망입니다. (계7:9-10)

적용질문

1.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복이 모든 곳에 전해지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속한 환경/주어진 다양한 관계 등을 생각하며, 나를 통해 하나님의 복이 전해져야할 대상이 누구인지 생각해봅시다. 그들에게 복이 되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2. 계7:9-10을 함께 읽고, 이 장면을 상상해봅시다. 이 장면을 떠올리는 것은 오늘의 나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